항공과 교수님이 직접 찾은 모의면접 현장
실제 교수의 시선으로 학생들의 면접을 점검했어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모의면접을 진행했어요.
현직 항공과 교수님께서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바로 피드백까지 전달해 주셨습니다.
수시 면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지금 학생들에게 필요한 건 새로운 답변을 계속 만드는 것보다
내 면접이 실제 평가자의 눈에는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교수님 앞에서 직접 진행된 모의면접
오늘은 실제 면접처럼 학생들이 입실하고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답변 내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첫인상부터 자세, 표정, 시선 처리, 목소리, 답변의 자연스러움까지
전체적인 면접 완성도를 함께 점검했습니다.
그리고 면접이 끝난 뒤에는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직접 피드백을 전달해 주셨어요.
학생 입장에서는 평소 수업에서 듣던 피드백과는 또 달랐을 거예요.

실제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평가해 온 교수님의 시선에서
내가 어떤 인상으로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었으니까요.
“잘했어요”보다 중요한 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예요
같은 답변을 해도 학생마다 보완해야 할 부분은 달라요.
누군가는 답변은 괜찮지만 전달력이 아쉽고,
누군가는 목소리는 좋지만 외운 느낌이 강하고,
또 누군가는 답변보다 표정이나 자세를 먼저 정리해야 해요.
그래서 오늘도 단순히
‘잘했다, 못했다’를 평가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았어요.
지금 이 학생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변화가 무엇인지,
실제 면접 전까지 무엇을 더 다듬어야 하는지를 확인했습니다.

익숙한 선생님에게만 잘하는 면접은 실전이 아니에요
저희가 외부 전문가와 교수진을 모시고
학생들에게 새로운 면접 환경을 계속 만들어주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실제 면접장에서 만나는 면접관은
나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니에요.
처음 보는 학생을 짧은 시간 안에 보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평소 잘하던 학생도
처음 보는 평가자 앞에서 내 강점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봐야 해요.
오늘 교수님과 함께한 모의면접 역시
그 실전 감각을 만들기 위한 과정 중 하나였습니다.

피드백은 오늘로 끝나지 않아요
오늘 받은 교수님의 피드백은
학생별로 다시 정리해 앞으로의 수업과 실전 면접에 연결할 예정이에요.
피드백을 많이 받는 것보다 중요한 건
그 피드백 이후 내 면접이 실제로 달라지는 것이니까요.
수시 면접을 앞둔 지금부터는
무언가를 계속 추가하기보다
지금까지 준비한 것을 정확하게 점검하고 완성해야 하는 시기예요.
교실 안에서만 잘하는 학생이 아니라
실제 면접장에서 보여줄 수 있는 학생으로 만드는 것.
저희가 실전 면접을 계속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오늘도 하이들의 합격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