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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결
한양여대 항공과 26학번이 직접 전한 면접관 교수님이 선호하는 인재
2026-10-01

 

한양여대 항공과 26학번 하이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직접 나섰어요.

 

이번 멘토링은 흔히 들을 수 있는 면접 팁을 전달하는 시간이 아니라, 

지난 수시에서 실제 면접을 경험하고 합격한 학생들만 짚어줄 수 있는 디테일을 공유하는 자리였어요.

 

 

“교수님은 어떤 학생을 보고 있을까?”

 

면접을 준비하다 보면 답변을 잘 만드는 데 집중하기 쉬워요.

 

하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답변 내용만큼이나

어떤 부분을 강조하는지,

어떤 부분은 오히려 힘을 빼야 하는지,

그리고 그 학생이 어떤 인상으로 전달되는지가 중요해요.

 

26학번 선배들은 직접 경험한 면접을 바탕으로 

한양여대 항공과 교수님들이 중요하게 보는 학생의 모습과 인재상, 

면접에서 강조하면 좋은 부분과 덜어내야 할 부분, 

선호하는 면접 스타일까지 구체적으로 짚어줬어요.

 

인터넷에 공개된 기출문제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내용들이었어요.

합격생의 경험도 ‘교육’ 안에서 연결돼야 해요

합격생에게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 면접 준비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에요.

 

학생마다 현재 모습이 다르고, 

같은 조언도 누구에게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희는 합격생 멘토링 역시 하나의 이벤트로 끝내지 않아요.

선배들이 전달한 실제 면접 경험을 기존 수업과 연결하고,

 학생별로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수정해야 하는지

 다시 교육하는 과정까지 이어가고 있어요.

 

항공과·항공사 출신보다 먼저 보는 것

 

항공과 입시학원을 선택할 때 강사의 출신 학교나 항공사 경력을 많이 확인해요.

물론 현장 경험은 분명 중요한 자산이에요.

 

하지만 항공과 입시교육에서 더 중요한 것은

 ‘학생을 어떻게 가르쳐왔는가’

 

좋은 경력이 있다고 해서 학생의 문제점을 정확히 찾아내고, 

학교별 평가 방향에 맞춰 변화시키는 교육까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에요.

 

학생을 오래 가르쳐본 사람은

어디에서 막히는지,

어떤 피드백이 실제 변화를 만드는지,

언제 실전에 투입해야 하는지를 알아요.

 

결국 입시는 경력의 나열보다 교육 경험의 축적이 중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매년 입시를 반복하면서 합격생이 생기고, 

그 학생들이 다시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전달해요.

 

교육관의 피드백과 실제 면접 경험, 합격생의 사례가 다시 다음 학생의 교육으로 이어져요.

교육 → 실전 → 합격 → 다시 교육.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쌓인 데이터와 교육 방식은 단기간에 만들어지기 어려워요.

 

 

 

프로그램의 형태는 비슷하게 만들 수 있어도,

오랜 시간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며 축적한 교육의 기준과 철학까지 

그대로 만들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이번 한양여대 26학번 선배들의 멘토링 역시 그래서 더 의미가 있었어요.

합격한 선배의 경험을 듣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경험을 다시 후배들의 수시 면접 준비에 연결하는 것.

 

저희가 8년 동안 항공과 입시교육을 이어오면서 가장 중요하게 지켜온 방식이에요.

 

결국 좋은 입시교육은 답변 하나를 대신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자신의 강점을 알고

 학교가 원하는 방향으로 보여줄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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